오늘도
간단한 역사해설과 함께 한강변 효사정,용양봉저정, 그리고 심훈생가터 까지 야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봅니다.
오늘은 특히
어쩌면 우리 생에 다시는 보지못할 개기월식을 흑석동 한강변에서, 의미있는 효사정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더더욱 풍성하고 좋았던 야행이었습니다.
물론 끝나고 야식으로 먹은
즉석떡볶이는 마치 젊은 어느날로 돌아간듯 유쾌한 시간을 덤으로 선물해주었죠.
참고로
우리모임은 음주•가무는 금지라...
끝으로
오늘 모음 사진을 담당한 분께서 아직 사진을 안올려주셔서..내일 초상권없는 야행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