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우리가 즐겁게 걷는 날 입니다.
【내일 집결장소-사당역6번출구 앞】
이제 내일 마지막으로 걷게될 장소로
한걸음 더 옮겨보겠습니다.
먼저 불개미꿀입니다.
옛날 불개미가 많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사당동 남성초등학교 일대를 말합니다.
한강 홍수시 현 남성초 3거리에서 배를타고 흑석동까지 간 후 버스를 이용 강북으로 올라가야 할 정도로 지대가 낮았던 곳중 한곳입니다.
【삼일공원-유관순 기념비】
삼일(3.1)공원
한국 최조의 여기자인 최은희 씨가 3.1운동 당시 "직접 일병의 총칼에 대결했던 홍안의 소녀들이 이제는 귀가 멀고, 눈이 어둡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되었으나 나머지 기백을 다시 모아 망각 속에서 사그라져 가는 그날의 분노와 저항을 되새기면서 쇠잔한 몸이지만
나머지 생애에서
무엇을 조국에 바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1967년 4월 15일 동아일보에 "독립공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글을 투고하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탄생한 공원입니다. 물론 3 1운동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공원입니다.
정부는 1967년 5월 15일 공원을 지정하고 1989년부터 1990년까지 공원을 조성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마니촌이야기 입니다. 현재 삼일공원에서 바라보이는 건너편 삼일 초등학교 부근으로 6.25전쟁 이후 난민들이 가마니를 덮은 움집에서 어렵게 살던 사당2·3동 산동네 무허가 판자촌입니다.
1980년 재개발사업을 시행하여 지금은 우성아파트와 롯데 캐슬샤인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토요일 탐방코스】
내일
우리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글로는 못다한 얘기들을 풀어보겠습니다.
[[내일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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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차 일정 ■
일자 : 2026년 3월 7일(토)
시간 : 09시30분~13시00분
집결 : 사당역 6번출구 앞
(남현예술공원)
회비 : 20,000원(점심식사비)
식사 : 더덕순대국
■참고사항■
● 09시 30분 걷기가 시작되므로 참여 신청 하신분들은 최소 09시 25분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혹시 신청은 안했지만 모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실분은 슬쩍 와서 보셔도 됩니다. 보시고 참여 여부를 결정해도 되죠...^^
이상한 모임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