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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남태령을 넘어
사당으로 들어오는 초입에
남태령 전원마을이 있습니다.
단독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경비초소까지 있는 숨겨진
부자들 마을이죠.
오늘은
그 남태령 전원마을 뒷편의
유령마을을 돌아봤습니다.
여전히
비닐하우스 안에서
연탄을 때며 살아가는....
요 며칠
날이 추워서 그런지 계곡을 흐르던 물들이
꽝꽝 얼었습니다.
이 물들은
사당역 사거리에서 만나
지금은 덮혀있는 방배복개천을 따라
한강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동네한바퀴는
월 2회(1.3주 토요일) 해설이 있는 동작구 골목길 걷기를 합니다. 동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향토사에
관심이 있고, 걷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엔
노량진야행 걷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