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살펴본 것 처럼
이번주 토요일 우리가 걷게될 사당 3.4동에는 과거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근현대사를 함께해온 이웃들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그저 낡은것으로만 취급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삶의 이야기들을 느껴보는 것도 주말 좋은 걸음이 될듯 합니다.
사당4동에
오래된 삶의 현장중 가장 오래된 장소를 꼽으라면 1972년 개업한 양지이용원을 꼽을수 있겠네요.
올해가 2026년이니
거의 50여년 세월을
마을 골목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양지이용원을 볼수 있을까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1974년도에 개업한 상신세탁소
1975년도에 개업한 삼천리자전거
1979년도에 문을연 종점상회 등
40여년의 세월을 동네주민들과 함께해 오고 있는 골목길의 역사!
오늘
우리가 걷는 골목길은
땅이라는 터전을 밟고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랍니다.
■ 제6회차 동네한바퀴 일정 ■
일자 : 2026년 3월 21일(토)
시간 : 09시30분~13시00분
집결 : 남성역 2번출구(중고거래쉼터)
회비 : 20,000원(점심식사비)
식사 : 보리밥정식
탐방경로
사당시장,89번종점, 도둑굴, 까치고개, 은행나무골, 이정영묘역,능내, 원당고개, 동래정씨묘역, 하마비, 사당이고개, 양지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