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쫓아
사회적 흐름을 쫓아
타인의 것을 따라
선택한 곳에 얻게 된
안구 건조증과 적조근막염
줄세우기식 교육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지 않으며
경쟁자로 인식함은
세대를 넘어 되물림 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10대 20대 30대..
기계처럼 굴림을 당하며
기계처럼 일하지 않으면
실수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며
아주 빨리 적응하고 숙지하는 것이 당연하니
빨리 적응과 숙지하지 않으면
한숨과 짜증 그리고 화로
적응하는 시간보다는
긴장감 넘치는 시간으로
일하는 시간 100프로 이상을 하는 것이 당연하며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것이 당연하며
화장실에 가는 곳도 먹는 것도 쉬어가는 것도
눈치를 받습니다.
진짜 나를 지키기 위한 쉬어가는 시간을
선택하는 건
근무태만으로 여깁니다.
기계처럼 일을 하게끔 만든
산업혁몀과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과
경쟁, 잘못된 가치관과 시스템 세뇌들은
꽉꽉 시간들을 채우려는 나의 과대한 욕심에
내 몸과 정신과 마음은 점점 마모되고 있었고
나는 몰랐다. 나를 기계를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이 정도의 아픔은 괜찮은 거라고
그리고 쌓이고 쌓여
걸을 수 없게 되었고
손 신경도 잃어
일을 할 수 없는 몸 상태가 되어서야
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완치까지는
재활에 필요한 치료비와 생계비는
온전히 나의 몫이며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온전히 쉬어가는 시간은
왜그리고 힘들었는지...
진짜 나로써 평온하게
쉬어가는 방법을 몰라
또다시 내가 나를 괴롭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고군분투를 하는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생존하기 위해서
기초수급자로 신청하고
국가로 도움을 당당히 신청하기까지도
너무나도 힘들었다.
끊임없이 자책과 비난 속에
내가 만든 감옥에서
내가 만들었음을 내가 나의 감옥에 있음을
인지하고 알아차리고 빠져나와야 하는 연습들을
해야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생존하기위해
여러 시행착오로
내 몸 컨디션에 맞는 일을 찾기까지도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사업장의 텃세 문화를
만나면 이제는 당당히 내가 편안하게 일하기 위해
당당히 퇴사를 애기드리게 되었다.
한번 뿐인 삶
진짜 나로써 사람으로써
존중받고 신뢰할 수 없는 곳에서의 일하는
그 시간들과 돈은
결국 병원비가 되었다.
그저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사람으로써 존중받고 신뢰를 바탕으로한
문화가 바탕으로 되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선택을 하는 건
결국 내가 나를 죽이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진짜 나 자신을 위해
당당히 퇴사를 선택한다.
책임은 내 몫이다.
타인과 사회적 세뇌, 사회적 틀들은
때떄로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제일 먼저 나를 지키기 위해서
퇴사를 당당히 선택한다.
한번 뿐인 삶의 시간
진짜 나를 위해서한 선택임을
당당히 선택했으면 좋겠다.
또다른 나에게
진짜 너로써 존중하고 마음 편안하게
진짜 너만의 일을 하기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