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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시간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
걸을 수 없고 손 신경이 다쳐 일할 수 없는 사람이 다시 바리스타가 되었다. | 당근 카페
진짜 내가 하고픈 것만 하는 한량깡패 카페
멤버 214
·
게시글 373
·
13시간 전 활동
나이,성별,직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함부러 비판하지 하고 함부러 비난하지 않습니다.칭찬과 격려만 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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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하고픈 것만 하는 한량깡패 카페
하르딘
인증 17회
·
2개월 전
걸을 수 없고 손 신경이 다쳐 일할 수 없는 사람이 다시 바리스타가 되었다.
장시간의 요리 일과 힙합춤
홍대에서 이태원까지
수동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나는 내가 생명인줄 모르고
고속도로를 마구
질주하다가
발과 종아리 신경
손가락 마디마디에 이상이 생겼다.
과연 이 과정뿐이었을까?
10대,20대.30대
누구나 겪을수 있는
쳇바퀴처럼
같은 땅에서 이웃이자
식물인 우리는 다 연결되어있다.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지만
나는 과거의 시간들을 죽이고 싶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끊임없이 존경하고 기다려주는
사람 일을 하면 일을 할때
신이 나고
직급을 두고
교육받고
아르바이트생은 원래 이렇게
일해야해 라고 배운 사람과는
함께 일하면 괴롭고 힘들다.
일회성으로 대하는
말과 행동은
함께 일하는 데 숨쉬기 쉽지않다.
나라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함께 노력하지 않는 관계는
일을 떠나 함께 할 수가 없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고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되도록이면 떠나야하는 것 같다.
나이를 떠나
직급을 떠나
사람으로써
존중과 배려가
없는 일의 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10대 20다
또다른 내가
잘 못된 시스템에
계속 장시간 서서 일하고
다리가 저려오는데도
그게 당연한 문화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여유있게
건강하게 때로는 틈틈히
앉으면서 편하게 일하는 문화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글이 칼보다 무기보다
강하다면
끊임없이
써내려가
잘못돠 문화와 시스템.세뇌들을
끊임없이 죽이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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