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밤에 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잠자는 시간은..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낮은 시간대입니다.
근데 이때 야식을 먹으면
미토콘드리아 입장에서는
" 쉴 시간에 갑자기 연료가 폭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과잉연료 + 수면 중 대사속도 저하
->전자전달계에서 전자 누수가 늘어나고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성됩니다.
✅️활성산소는 미토콘드리아 안의
mtDNA(미토콘드리아DNA)를 손상시키고 이게 노화 • 수명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 비교 연구에서는 에너지 요구가 최소인 수면 시간에 미토콘드리아의 산화 손상을 줄이는 것이 장수와 관련이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래서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것이 미토콘드리아를 지키는데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 밤은 해독, 회복시간
수면 중에는
▪️간의 해독 시스템
▪️세포청소(자가포식)
▪️뇌의 노폐물 배출 시스템 등이 더 활발하게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간에 소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면 회복과 수리에 써야 할 에너지가 소화 쪽으로 분산됩니다.
밤늦게 먹고 자면 호르몬까지 얽히기 시작해서 더 복잡해집니다.
🌛멜라토닌 vs 인슐린 =상극관계
늦은 시간의 식사는 인슐린을 계속 돌아다니게 만듭니다.
인슐린은 반대로 "연료가 들어왔다, 저장하자"라는 신호입니다.
혈중내 인슐린이 돌아다니면 멜라토닌은 제대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멜라토닌과 인슐린이 동시에 높은 상태가 되면
▶️들어온 에너지를 더 공격적으로 지방으로 저장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과 렙틴 저항성으로도 연결될 수 있어요.
✅️살이 찌게 되고 포만감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단순히 "야식 ->살찜" 을 넘어서
✔️미토콘드리아 산화 손상 증가
✔️수면 중 해독, 회복 시간 단축
✔️멜라토닌 리듬 붕괴
✔️인슐린, 렙틴 저항성 악화
✅️ 노화, 비만, 당 대사 문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1️⃣저녁은 최소 잠들기 3~4시간 전에 끝내기
2️⃣만약 늦게 먹었다면 -> 다음날 아침 공복을 평소보다 조금 더 길게.
3️⃣낮에는 충분한 햇빛.
밤에는 블루라이트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