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여자예요. 진짜 어른이 되니까 친구 사귀기 너무 어려워요.
학교 다닐 땐 그냥 옆에 앉으면 친구였는데, 지금은 누구한테 먼저 다가가는 것조차 부담스러워요.
거절당할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한번 상처받고 나면 다시 마음 여는 게 진짜 큰 결심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생 이렇게 혼자 살 순 없으니까 또 한 번 용기를 내봅니다.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댓글로 같이 얘기 나눠요.
천천히 만나서 진짜 오래 갈 친구 만들고 싶어요.
동네는 일산 정발산 쪽이에요. 같은 동네면 더 좋고요!
인스타 친구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