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 부터 친하게 지냈고, 용인 지석역 앞에 있는 풍림아파트 같은 동 살면서 어릴적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 친구도 저도 8살? 때까지 지석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전학 간 걸로 기억해요.
서로 전학 갔어도 가끔 만나면서 놀았어요.
중간에 잠깐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와서 서울 삼성에 있는 외국인고등학교인가? 다녔다가 그 친구 집 안 종교가 불교라서 갑자기 절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락이 끊겼어요... 친구와 친구어머니 번호도 바뀐 것 같고..
친구 어머니, 아버지께서 동백궁? 이라는 식당을 하셨던 건지? 어쨌든 일을 하셨던걸로 기억하고
마지막에 만난게 18살 무렵인 걸로 기억해요.
그 친구를 찾고 있는 게 벌써 10년째 되었네요.
정말 이쁘고 깍쟁이 같은 친구였는데🥺
저에게는 정말 재밌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친구라
그 친구에게 제가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은데 전할 길이 없어서 슬퍼요😢
그 친구가 절에서든 어디서든 살아있다는 것만 듣게 되어도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제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
알아봐주실 수 있으시면 알아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