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아나필락시스도 온 적이 있어요.
첫째가 먹던 땅콩잼을 아주 소량 먹었을때요!
하지만 한 번에 오진 않아요.
두드러기가 온몸에 퍼지고 붓는 시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처 하시면 된답니다.
1. 입안 거즈에 물 뭍혀 닦아주기
2. 생식기.입주변 등 두드러기 상태 체크하기
3. 상태가 괜찮다면 물먹이고 지켜보기
4. 두드러기가 더 퍼진다면 즉시 병원가기
⚠️119 전화해서 현재 소아응급 진료
가능한 곳 물어보고 바로 택시로 가기.
(상단 소아응급센터 글 참고)
아이의 상태를 보며 가야하므로 혼자라면 택시,
둘이라면 자차로 바로 가세요.
구급차는 진료 거부 있을 수 있어요.
원인이 정확하기 때문에 약을 투여하면
금방 진정돼요.
저는 처음 응급실 거부 당하고 돌다가,
119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소아응급진료 가능한 병원을 알려주셨고,
일산에 있는 일산병원에 가서 응급실 대기하던중,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왔고 토를 흘리며
얼굴이 창백해지자 즉시 간호사님께 얘기해서
바로 들어가 원인 땅콩 말씀드리니
에피네프린 주사를 두 대 놓으셨어요.
30분 뒤에 완전 멀쩡해졌을 때 진짜 눈물이😭
가장 중요한건 침착한 대응 같아요.
당황하지말고 대처 잘해서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키워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