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거제도 장승포에서 살며 81년 마전초/84년해성중/거제고 졸업 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20년간 고시학원을 운영하며 살다가 제2의 인생을 목적으로 2016년 학원 폐업을 했어요.
천만관광거제을 위해 9년째 거제도 여행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당근마켓 활동은 2026.2.4일 시작하면서 이곳 당근을 이용하는 거제주민들과도 거제여행 함께 해요.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당근마켓에서 카페 기능이 있어서 개설을 했어요.
사진찍기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거제을 함께 여행하며 같이 거제을 알리고자 카페도 만들어 봅니다ㅡ
블로그.유튜브.인스타.페북.틱톡등 다양한 sns을 하며 2017년도 부터 활동 하고 있으며 2019년 거제시민홍보단 활동도 해 오다가 올해 7기도 활동 있지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함께 거제도을 알려요 ㅎㅎ
천만관광거제 이해영
참고. 서울 노원구는 부인과 아이들이 살고 있으며 자주 서울과 거제을 왔다 갔다해요. 거제도 장승포엔 부모님이 계시구요.
서울시 노원구
여행
천만관광거제캡틴이해영(68)
인증 10회 · 1개월 전
5월 1일 거제 현지인들과 거제도 숨은 비경 투어 후기
2026년 5월 1일(금) 근로자의 날
내가 이곳 천만관광거제 카페 말고
"함께 거제여행 해요" 모임(거제현지인모임)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13회차 거제도 여행 일정 되는 분들과 함께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해금강 마을에 내차 (9인승 카니발)주차를 해두고
우제봉(雨祭峰)전망대 트래킹을 1시간 가량 하였답니다.
그리고 거제시 남부면 다포마을에 있는 보물섬식당에서 생선구이맛집(1인₩15.000원) 4인분과 & 갈치조림맛집(1인₩13.000원) 3인분 시켜 7명이서 아주 맛나게 먹고 식당 앞에 있는 후릿게다리 산책을 10분 가량 했지요.
옛날 고려와 일본 사이 대한해협을 지나가던 배들이 학동만의 안쪽 바다인 이곳에 머물며 파도를 피해 쉬어가곤 했는데, 당시 원나라, 송나라, 일본 등을 왕래하던 도자기(우리가 잘 아는 고려청자) 배들이 이 마을에 창고(倉庫)를 두고 교역을 했다고 하는데 '도자기 도(陶)', '감출 장(藏)', '개 포(浦)'자를 써서 도장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개인적인 궁금함! 하나!
그냥 도자기 창고였다면 (창고 할 때 倉)자를 써서 '도창포' 라고 불리웠을 법도 한데, 하필 장(감출 藏)을 써서 '도장포' 라고 부르게 된 이유가 궁금했어요.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고려말기에서 조선초기 고려청자와 원나라 도자기 처럼 비싼 교역품이었을 것이고,
이를 노리는 해적들도 많지 않았을까?
그래서 해적을 피해서 감추어 두거나, 아니면 해적질한 장물을 몰래 감출 곳이 필요해서 감출 장을 썼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이런 생각들도 여행의 재미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도자기 보관하기에는 바람도 좋고 볕도 좋은 도장포마을에 거제도핫도그가 유명하여 핫도그까지 음료와 먹고 여행을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