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를 얼마 남기지 않고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6년을 만났는데 나름 힘든 일들 같이 이겨내 오면서 정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신호없이 혼자 생각정리를 하고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하네요.. 얼마전까지 결혼 얘기를 먼저 얘기하고 함께 나아가려 했던 사람이 저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수 있겠다던 사람이 이러니 어안이 벙벙하네요 이제 즐거움이 많지 않은 지금 시점에 뭘 해야 삶에 이유가 생길까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을 잘 이겨내신 분들 방법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