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아는돈은 더이상 부모돈이 아니라 합디다 자식한테 달라는 말 못할것 같고 유산이라 하는걸보니 아들은 내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매달 생활비로 알마씩 입금 해달라고 하세요 유산은 죽고 나며 가지고 가고 우선 한달에 백만원씩 달라고 해보심도 하나의 빙법 아닐까요
정말 씁쓸한 현실입니다ㅜㅜ 부모님은 믿고 맡긴 돈인데 자식 입장에서는 이미 자기 돈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한꺼번에 돌려받기 어렵다면 생활비 명목으로라도 조금씩 받는 방법도 현실적인 대안일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부모님의 노후 자금은 부모님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글쵸 근데 자식이 부탁안해도 힘들어 하며 부모는 줍니다 자식도 그런 맘이며 좋을텐데 나는 8년만에 금액이야 작지만 다 돌려받고 매달 엄마용돈이라고 카드 한장과 자동이체로 30십민원 받슴다
안타깝습니다. 요즘 유투브만 보더라도 은퇴후 돈 관리, 자녀들과의 돈 관계 등에 대한 주제들이 넘쳐나는데...... 말은 쉬워도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 바랍니다.
마음이 참 무거워지는 이야기네요. 말처럼 쉽게 정리되지 않는 게 돈과 가족 사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