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란것이 사람을들었다놨다 인생을좌우합니다.무순사정인지물어볼수도없고,쓰던습관을 줄이자니갑갑하고,허전하고 쫓기는기분일듯하네요.
맞아요… 돈이라는 게 삶을 편하게도 하지만, 동시에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죠. 당장 물어볼 곳도 없고, 줄이자니 생활이 더 팍팍해지는 것 같고요..
왜 끊겼는지 묻자니 부담을 줄까 조심스럽고 묻지 않자니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걱정되고 궁금한 마음이 드는 게 부모 마음이네요. 그래도 솔직하게 얘길 나눠보는 것이 오히려 오해를 줄이는 것 같아요.
맞아요… 부모 마음이 딱 그런 것 같아요. 묻자니 자식에게 부담이 될까 조심스럽고, 안 묻자니 계속 마음이 쓰이고요.. 그래도 결국은 서로 솔직하게 한마디라도 나눠보는 게 오해도 줄이고 마음도 조금 편해지는 길인 것 같아요~
자식이 잘되고 잘 지내는 것만큼 부모에게 큰 기쁨은 없지요. 마음 쓰는 일도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익명 제보하신 분, 마음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부디 잘 해결되고, 서로 오해 없이 편안하게 마무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