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섭도 적당히 아무말구 도와주고싶음 그냥하세요~요즘젊은사람들은 해주세요 하면 도와주시고 돈 달라안하구 지네끼리 잘살면 오케이 하고 사시는게 맘 편해요 애 봐주실수있나요 하면 봐주고 아님 안합니다 그게 서로 편하더라구 우리 부모입장에센 하고픈 말이 많케지만 참고 그냥 보세요 요즘 자식들은 우리 보다 다 똑똑합니다. 맘 상하지 마시고 그려너니 하고 보세요~

함께살며 맘 상할일이 많습니다 따로살아야 편할겁니다

맞아요
(좋아요)

부모들도 자식들이 뭘 원하는지,싫어하는지 눈치를봐야돼요.친절한배려도 간섭이라생각하겠더라구요. 우리알아서하께;;는 듣기싫다는 말

걱정하는말도 싫어하더라고요
적당히가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손님이라고 생각해야할거같아요..

ㅎㅎ애들이 잘알아서 잘살더라고요 요즘애들 잘되라고 몇마디해도 듣기싫어하고 간섭으로 생각해오ㅡ
네 맞아요~^^ 이제 서서히 놓아줘야겠어요

보며 요즘 애들은 잔소리 할일만 합니다 외손녀 년년생을 13년정도 태어나며서 부터 내가 키웠는데 5학년쯤되니 애들도 웬만큼 커고했어 산책하다 아파트하나 사서 입던 옷 가지만 팽겨서 내가 나와버렸네요 딸하고도 같이는 못 사는세상입니다 독립하니 너무 좋아요 자식은 같이살며 엄마를 세경없는 파출부로 착각하기도 하더이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외손녀 년년생을 태어날 때부터 13년이나 돌보셨다면 부모 못지않은 사랑과 희생을 하신 거잖아요. 아이들이 크고 나면 고마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어서 서운함이 더 크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독립하셔서 편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우시다니 다행입니다. 자식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야 서로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본인 삶을 더 즐기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녀들이 나를 엄마인줄 알고 크며서 주일에 한번씩 엄마가와도 내품에서 잠들고했어 정말 힘들었네요 완전 껌딱지였음 나없으며 못 살줄 알았는데 나 없으니 더 잘 사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정성을 쏟으셨네요. 손녀들이 할머니 품에서 잠들 정도였다면 사실상 엄마 역할까지 해오신 거나 다름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힘들어도 아이들만 바라보며 버티셨을 텐데, 막상 떠나와 보니 아이들은 또 자기들 방식대로 잘 크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여러 감정이 드셨겠어요. 그래도 그만큼 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건 할머니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조금 거리를 두고 본인의 시간도 챙기시면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나고 보면 “내가 할 일은 다 했구나” 하는 뿌듯함도 남을 겁니다. 😊

저도 주1회 어린이집간 돌된 손주를 받아달란부탁으로 원거리임에도 딸집에 가는일이잦다보니 그들의 생활을 보며 맘이 편치않습니다 딸이 지나치게 사위를 배려해서 혼자 다하는거같아 속상했습니다 이런말하면 딸도 안좋아합니다 심지어 둘째가진상태로 직딩이고 살림딩이고 남편에게(사위는 성악가) 안방을 독방으로내어주고 잠까지도 애기들과같이 안자게(잠잘못잘까봐) 배려해서 직딩인딸이애기울면 잠결에 우유병먹이고 애기흥얼거리는걸 전혀모르고 늦게까지 멀하는지 있다가 담날점심되도록 꿀잠자는 사위를보며 그형평성에 속이 부글부글합니다 딸이 차린 잔칫상이라 말도못하고 총각보다 더 편안한삻의주인공 사위땜에 불편합니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답답하네요. 딸을 아끼는 마음에 더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맞벌이에 둘째까지 가진 상황이라면 사위도 조금은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나눠야 할 텐데요~~ 딸 혼자 너무 많은 걸 감당하는 것처럼 보여 안타까우셨겠어요.. 지금이라도 딸 자신의 건강과 휴식도 꼭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클 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