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몇 년 동안은 바쁜 일상으로 한그릇 요리 또는 1메인 1반찬(김치) 이런 스타일로 항상 밥을 먹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섭취하는 채소는 양파, 대파, 당근, 호박 정도로 한정되었어요
그래서 육류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식단이 주였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는 건강을 위해 1일1채소 챌린지를 시작해서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
매일 반찬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60~70%는 실천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냉장고에 항상 채소 밑반찬들이 쌓여 있게 되더라고요
상하기 전에 해치우느라 억지로(?) 채소를 많이 먹게 되네요ㅋㅋ
채소를 많이 섭취해서 얻는 이득은 엄청나잖아요?
전과 다르게 많이 바뀐 식탁을 보면서 우리 가족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채식만 하는 건 아니고 육식과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는 정도라서 그런 것 같 같달까요
건강은 정말 먹는 게 매우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함께 건강한 식단을 위해 노력해봅시다 ㅎㅎ :)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