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기에 회사를 그만두고 작은 식당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운영이 쉽지 않았고 점점 빚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생활비와 가게 운영비, 병원비까지 감당해야 하다 보니
대출을 받고 또 대출로 막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점점 커졌고
몸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까지 아프면서 상황은 더 힘들어졌고
부부 사이에도 말싸움이 잦아지며 결국 이혼 이야기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회생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김종주 사무장님과 상담 후 회생 신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드사 전화에 매일 시달리며 숨막히는 하루를 보냈지만
사무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나씩 진행하면서
조금씩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저희 부부도
어느 순간 화 대신 차분한 대화를 하게 되었고
스트레스로 병원에 가는 날도 줄어들었습니다.
아이도 점점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가게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저희 세 가족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빚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면
혼자 끌어안지 마시고 꼭 상담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숨김없이 이야기하면 분명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