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한가지 일로 평생을 살던 제가 코로나 기간 동안 수십명의 직원들의 월급과 식대.임대료 등을 2년 넘도록 수입없이 지출만 하다 결국 억대 빚만 남기고 폐업을 했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은 코로나 기간을 잘 넘기고 현재 함께 하고 있진 않지만 잘들 살아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을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빚더미에 앉아 보니 나쁜 생각도 많이 들고 어떻게 이 빚을 해결해야 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갖고 있던 물건들을 팔며 생활했어야 해서 당근을 알게 됐고 거기서 김종주사무장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당근도 처음이고 회생.파산 이런것도 처음이라 의심도 가졌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고충이 있을지를 아시고 최소한의 연락과 간단하고 쉽게 제가 준비할 일들을 알려 주시더라구요. 세상에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파산이 될지 몰랐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카페에 가입하고 후기를 남기는건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주저 하지 마시고 새 삶을 빨리 되찾으시고 그 일을 믿을수 있는 김종주 사무장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