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은 짐을 최소화하고 설거지를 줄이는 게 핵심이죠! 팬 하나로 조리부터 식사까지 끝낼 수 있는 실속 있고 맛있는 '원팬' 레시피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우삼겹(또는 대패삼겹) 숙주볶음(해볼예정 입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근사한 요리가 되는 메뉴입니다.
* 재료: 우삼겹(혹은 대패삼겹살), 숙주나물, 굴소스 1~2큰술, 다진 마늘, 대파.
* 만드는 법:
* 달궈진 팬에 고기를 먼저 볶아 기름을 냅니다.
* 고기가 반쯤 익으면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향을 냅니다.
* 숙주를 가득 넣고 굴소스로 간을 한 뒤, 숨이 죽을 때까지 빠르게 볶아주면 끝!
* Tip: 남은 양념에 햇반 하나를 넣어 볶아 먹으면 완벽한 마무리입니다.
2. 닭가슴살 원팬 토마토 파스타 (푸실리 추천)
면을 따로 삶을 필요가 없어 차박에서 정말 유용합니다.
* 재료: 푸실리(짧은 면), 시판 토마토 소스, 물, 베이컨이나 소시지, 치즈.
* 만드는 법:
* 팬에 베이컨이나 소시지를 구워 기름을 냅니다.
* 그 위에 **푸실리 한 줌, 닭가슴살, 토마토 소스 1통, 물(종이컵 1잔 정도)을 넣습니다.
* 뚜껑을 덮고 면이 익을 때까지(약 8~10분) 약불로 끓여줍니다.
* 마지막에 피자치즈를 올려 녹이면 완성!
* Tip: 면이 바닥에 붙지 않게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3. 감바스 알 아히요 & 파스타
맥주나 와인 안주로 최고이며,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합니다.
* 재료: 냉동 새우, 마늘(슬라이스), 페페론치노(혹은 청양고추), 올리브유,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붓고 마늘과 고추를 넣어 향을 냅니다.
* 새우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며 익힙니다.
* 새우를 먼저 건져 먹은 뒤, 남은 오일에 편의점용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 Tip: 바게트 빵을 챙겨가서 오일에 찍어 먹으면 더 풍성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