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마시는 차에 관한 정보교환 및 추천, 남녀노소 모두 차를 중심으로 차에 관한 이야기와 차 나눔, 시음기 등 활발한 온라인 교류를 통해 다도 및 차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누는 곳 입니다. 나이, 성별, 지역에 상관없이 자신이 즐기는 차를 공개하고 시음기를 올리어 차에 관한 담소를 나누는 카페입니다. 차상인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경기도
음식/음료
Nayamuru
인증 30회 · 1개월 전
현홍 2013년
홍차 현홍 2013년
홍차는 현재 가장 많이 소비되는 차이다. 영국 제국주의 침략으로 상징되는 홍차는 중국, 인도, 스리랑카의 원산지를 통해 전세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대중적인 차이다. 요근래는 커피의 소비량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나 차를 다루는 다인에게는 찻잎을 바탕으로 만든 것을 차라 통칭하고 그 외는 대용차로 분류한다. 둥글레, 연잎,보리, 커피콩 등이 바로 대용차로 분류되는 까닭이다. 각설하고 운남성에서는 오래 전부터 보이차가 주를 이루었으나 한편 홍차, 백차 등도 생산한다. 하지만 보이차의 월진월향 즉 오래 될 수록 차맛이 깊어지는 연고로 차의 거래가격이 해마다 오르는 독특한 가격이 형성된다(물론 차상인의 상술이 한몫 하지만) 몇몇 차는 오래된 경우 고가에 거래 되지만 보이차는 해마다 가격조정을 하여 투기붐을 일으킨다. 상인에게 재고가 아닌 투자상품으로 바뀌게 되는 기이현상이 나타남으로 너도 나도 보이차를 다루게 된다. 어찌보면 거품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게다. 이러한 까닭에 맛을 차지하고 차를 주업으로 하는 상인들에게는 보이차의 매력은 다른 어떤 차가 범할 수 없는 이윤을 보장하는 특징을 갖고있다. 가끔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 전홍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많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보이차와 견줄 수 없는 이윤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한다. 현홍은 바로 운남성의 전통 홍차인 전홍의 현대버전이다. 맛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전홍이 고구맛향이라면 현홍은 과일향맛이 감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변조를 통해 현대인의 입맛에 어필하려고 한 재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