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무송록님께서 드신 진피백차는 진피와 백차를 함께 긴압한 것이군요. 진피와 육보차를 블렌딩 한 차는 마셔본 적이 있지만 같이 긴압한 차는 처음 봅니다😁 역시 차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네요. 탕색이 넘 예쁩니다💖
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진피라는 것을 오랜세월 건조해서 즐기는 티 문화가 있답니다. 50년 이상 건조한 진피는 그 귀함이 뛰어나고 가격도 너무 비싸 대중화는 안되었지만 겨울에는 흑차와함께 때론 여러 숙차나 생차와 함께 우려내는 맛이 그 향 부터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이 좋답니다.
50년이상이라…어마어마한데요. 진피에 비타민C가 굉장히 많아 겨울철에 끓여 마시면 좋다는 것은 익히 들었지만 백차와 함께 긴압 된 것은 더더욱 신기합니다. 흑차와도 조합이 괜찮았는데 깔끔한 백차와 향긋한 진피가 어우러진 것도 맛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긴압된 찻잎의 색이 심상치 않네요 ㅎㅎㅎ 진피백차는 끓여마셔도 좋더라고요^^
네.. 전 흑차 외에는 끓여서 마시는 것은 즐겨하지는 않지만 각자의 취향이니~^^ 정말 저희 회원님들과 소모임이든 대모임이든 차를 함께 공유하며 시음할수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