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율무차(제 최애입니다!!)나 유자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주문한 것이 안와서.. 아쉽게도 다른 차를 골라봤습니다 ㅎㅎ
봉황수선 이 차는 한달 전에 청차가 뭔지 백차가 뭔지 보이차가 뭔지도 모를 때 그냥 이것저것 주워담아 구매했던것 중 하나예요. 아주 강렬한 난꽃향이 특징인 차랍니다. 첫 우림은 ‘아 이게 난꽃향이구나’싶을 정도로 강렬한 난꽃향이 나고 약간의 돌 맛(왜??!!) 이 느껴졌는데 두번째 우림은 약간 새콤한 꿀 냄새+꽃향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굉장히 묵직한 질감으로 변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세번째 네번째까지 우려마셔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네번째가 정말 단맛이 폭팔하는 시점이라 맛있었네요 ㅎㅎ 주문하고 도착하자마자 마셔봤을 땐 맛이 너무 날카로워서 마실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2주 지난 지금 다시 마셔보니 굉장히 맛있고 향이 좋아요 ㅎㅎ
다들 점심은 드셨나요? 식후에 맛있는 차 한 잔 하시며 즐겁게 보내시기를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47
다감
1개월 전
수선은 한번도 마셔보지 못한 차인데 봉황산의 수선!! 맛이 궁금합니다😊 난꽃향이 난다니 맛이 좋을 것 같아요😋 정성스런 시음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배고프고잠와
1개월 전
개인적으로 암차계열이나 무겁고 강렬한 계열은 좋아하지 않고 꽃 향기나 섬세한 향 +단맛이
나는 걸 좋아하는데 1포째에 꽃향이 아찔할 정도로 강렬한거만 빼면 2포 부턴 굉장히 제 취향이었답니다 ㅎㅎ 그래도 봉황수선보단 봉황단총이 좀 더 맛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