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지 병차 특제품 2006년 2012년
숙차의 양대산맥인 추병량선생의 야심작 노동지 병차 특제품은 가격도 무난하고 노동지 숙차의 대표격이라 할 만하다. 갖고 있는게 06년, 12년이며 121의 표기는 2012년도 초판에 해당되며 출판된 책의 1쇄, 2쇄처럼 인기를 끌게되면 122, 123버전이 나오게 된다.
거풍을 위해 해괴한 상태
병차였던 숙차를 해괴해 놓고 조금씩 마신다.
탕색은 얼마나 우리느냐에 따라 농도가 다양하게 나오는데 열탕에 빠르게 우리는 방법을 선호하며 균일한 농도가 되도록 차츰 우리는 시간을 늘려나간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우리는 시간을 적당히 조절하면 된다.
숙차는 내포성이 뛰어나 열댓번을 우려도 맛이 균일하고 차맛보다 물맛이 앞서면 우리기를 멈추기도한다.
여름에는 냉침기법으로 2리터 생수병에 1~2그램 정도 넣어두고 하루쯤 지나서 마셔도 좋다. 콜드블루 스타일의 냉침 보이차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