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보네요
구정이다 뭐다 이래저래 바쁜 일 지나고 여유가 생겨 컨디션도 좋았는데
어제 외출 후 급 감기몸살 기운이 돌기에
백차중에서
2009년 홍하 야생고수차로 만든
오운산 노백차를 마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백차는
1년이면 차
3년이면 약
7년이면 보물이라 하죠
그만큼 묵을수록 차 맛이 깊어지고 몸에도 더 이롭다는거죠
실제로 중국에서 해열 작용이 있어서 약재로도 쓰인다고합니다
손으로도 살살 해괴가 가능할 정도로 긴압이 약해요
건엽은 깔끔하고 시원한 향입니다
항상 감기 기운이 있다싶으면 완쾌될때까지
노백차를 집중적으로 마신답니다
보통 백차는 85도 내외로 우리는데
이 노백차는 100도에 우려도 고삽미 1도 없어요
깔끔하고 달고 시원하면서 깊은 맛과 약간의 약향도 베어납니다
배저에는 달달한 난향도 나요
마시기 너무 편하고
금새 몸이 회복되는듯 하답니다 ㅎㅎ
작년에 만들었던 저당도보늬밤 곁들여서 마싯게 마셨어요
두번째 우린 엽저 모습입니다
요즘 독감 장염이 유행이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