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리쉬티코리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시음 후 솔직하게 작성한 시음기입니다.
리쉬티코리아에서 곧 신제품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오렌지 블러썸>이라 네이밍 된 이 차는 쟈스민 그린티에 레몬머틀, 레몬그라스와 오렌지, 라임, 감귤 등 시트러스 오일이 첨가 된 차라고 해요🍊🍵
일전에 리쉬티 제이드 클라우드 그린티와 쟈스민 그린티를 맛있게 마셨던 적이 있어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리쉬티만의 차분하고 고급진 네이비 색상의 패키지가 도착했습니다. <오렌지 블러썸>이 과연 어떠한 맛을 내줄지 기대를 한가득 품은 채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봉투를 개봉하자마자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건엽을 살펴보니 녹찻잎보다 레몬그라스의 비율이 더 높은 것처럼 느껴질만큼 레몬그라스가 가득이었어요.
3g, 3분, 80℃, 300ml로 가이드 되어있지만 찻잎의 양을 조금 더 넉넉히 하였습니다. 처음 마시는 차이다보니 조금 진하게 마셔야 맛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그리 해보았습니다. 팔팔 끓인 물을 한김 식힌 후 3분을 우려 봅니다.
수색은 짙은 노란 빛을 띄고 오렌지, 라임, 감귤 에센스로 인한 오일리 함이 살짝 느껴졌어요. 그리고 레몬머틀과 레몬그라스의 아로마가 향긋하게 퍼져옵니다.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기지만 건엽에서 느껴지는 향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맛을 보니 시트러스 아로마의 강렬함 사이로 쟈스민이 고개를 쏙 내밀고 "나도 있어"라고 외치는 듯했습니다. 건엽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던 쟈스민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아! 이 차 쟈스민 그린티였지!' 그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실수록 플라워리함이 느껴졌습니다. 달달함과 함께요😋
유리다관의 뚜껑을 여니 상큼한 레몬그라스의 아로마가 다시 느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관을 들여다보니 레몬그라스가 한가득입니다. 상큼하고 향긋하며 은은한 쟈스민 향기가 나는 그린티 <오렌지 블러썸> 기대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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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잠와
3주 전
읽다가 건엽에 레몬그라스가 엄청 잔뜩있어서 흠칫 했네요 ㅋㅋㅋ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다감
3주 전
레몬그라스가 정말 많아서 저도 개봉 후 깜짝 놀랐습니다😅 감기는 덕분에 이제 다 나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