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마흑은 10년미만의 생차가 사랑스럽다. 감미롭고 부드러워 목넘김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엽저도 정갈하고 이무의 특징을 오롯이 간직한 이무 마흑 소타차인데 8~10그램 정도의 눈깔사탕 크기의 타차는 근래에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현대인의 편리를 위해 나온 모양이죠.
대부분의 보이 생차는 쓴맛(고미)이 주를 이룬다. 다양한 쓴맛 가운데 기분 좋은 쓴맛에 해당된다. 게다가 좋은 보이 생차는 마시고 난 이후에 단맛이 스믈 스믈 올라와 입안을 맴돈다. 이것을 회감이라한다. 마시고 한참 후에 기분 좋은 단맛이 올라오는데 이런 현상을 회운이라 부른다. 다른 차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보이 생차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기분 좋은 고미와 회감, 그리고 묵직한 바디감은 보이차만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시절마다 변하고 월진월향하는 매력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만 어떤 보이차가 월진월향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그저 내 입맛에 맞는 차를 즐기는게 가장 좋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38
나거북
3일 전
살려면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Nayamuru
3일 전
징동이나 타오바오에서 검색하셔야하는데 워낙 오래전이라.....소형차창입니다.
Nayamuru
3일 전
오랫만에 타오바오에 들어가봤는데 자꾸 등록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군요. ㅠㅠ 온라인으로 구매한 것도 17년도가 마지막이라.....이무 지역은 대체로 신차도 마실만 합니다. 차가게에서 마셔보시고 50그램 정도만 구입하셔서 드시길 권합니다. 알리에 들어가도 옛 상품은 거의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