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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음료
Nayamuru
인증 31회 · 1개월 전
1996년 보이숙산차
1996년 보이숙산차
숙차는 발효도가 높아 흑차에 가깝다.
발효도가 높은 차는 마시는 시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아는 형님이 마시면 좋겠지만 커피가 적성에 맞는다고하니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기호식품이기에 내가 좋다고 남도 좋은건 아니니 권하는게 조심스러워진다.
발효도가 높아 굳이 오래되지 않아도 오래 된 숙차와 큰 차이는 없다. 또한 무조건 오래 되었다고 좋아지는게 아니기에 일반 다인은 새로 나온 숙차을 마시는게 편한 차생활을 할 수 있다. 다만 생산년도가 최근에 가까운 숙차는 숙향이 강할 수 있으니 송곳으로 해괴(단단한 덩어리를 작게 나누는 것)하고 거풍(일정기간 바람을 쐬이는 일)을 시키는게 좋다. 우릴때는 빠르게 우려 맑게 우리기를 권한다. 너무 오래 우리면 한약같이 짙은 숙차가 되는데 마셔보면 알 수 있듯이 일반 다인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발효도가 높은 차는 물의 온도를 높게 잡아 펄펄 끓는 물로 빠르게 우리기를 권한다. 가정집에서는 보리차처럼 적은 량을 주전자에 넣고 끓이는 방법도 괜찮으나 너무 강하게 우리지 말고 연하게 우려 마시면 속도 편안하고 부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