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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음료
Nayamuru
인증 31회 · 1개월 전
녹순호 유락산 황편 보이차. 고전만차창
유락산의 황편 보이차라 하는데 황편은 숙차의 노차두처럼 상품가치가 없어 서자 취급받다가 수요가 많아지고 다양한 맛을 찾기 시작하면서 시장에 나오게 된다. 녹차처럼 그 해 나온 일창이기 햇차가 가장 높은 몸값을 받고 찻잎이 클 수록 가격은 저렴해진다. 여름이나 가을에 딴 찻잎은 곡화차로 분류되어 비교적 착한 가격에 거래된다. 곡화차보다 더 아래 등급으로 분류되는 황편은 아래 설명글을 참조하시고 전반적인 차품은 시원해서 보이차라고 하기 어려운 맛이다. 단맛도 있고 편안한데 차기가 약하기 때문이라 추측해본다. 굳이 찾아 마시지 않아도 되고 오가다 우연히 만나면 한두번 마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황편보이차는 단맛도 은은하게 돌고 고삽미가 약하기에 초심자가 마시기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워낙에 보이차 성질이 강해서 순딩 순딩한 놈들은 밍밍하다고 느낄 수 있다.
황편은 일반적으로 보이차를 만드는 차잎보다 아래쪽에 붙어 있어 햇빛을 잘 받지 못해 성장이 정지된 찻잎으로 양분의 이동이 원할하지 못하였을 뿐으로 양분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목질화(木質化)가 진행되지 않은상태의 잎입니다.
이런 찻잎을 살청하면 누런 색을 띠기에 황편이라고 부릅니다.
노엽은 묵은 잎입니다. 봄에 새롭게 나온 잎을 가을에 채엽을 했거나, 지난 가을에 나온 잎을 다음 해 봄에 채엽한 것으로 찻잎이 이미 딱딱해지는 이른바 목질화(木質化) 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노엽은 양분이 거의 없는 상태의 찻잎으로 황편의 맛과 노엽이 맛과 성분은 엄연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