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별이니까 배우자든 부모든 자식이든 다 포함아닌가요.. 아내를 잃었지만 부모입장에선 딸이었을 장인장모님을생각하면 정도의차이는 다를수있지만 아픈거 마찬가지에요.. 힘내세요.

감사해요 ~ 가족의이별은 참아프네요~
어린자녀신가요? ㅠㅠ 전 43세 아내 병사로 1년 고생하다 먼저 보내고 엊그제 49제 맞이하고 여전히 무거운 맘으로 지내고있네요.

29살 천사같고 꽃처럼예쁜 딸이었어요~ 21살 철없을때 낳았어도 엄마보다 어른스럽고 친구도 여동생도되주던 사랑스런딸이요~ 너무젊은 나이에 두분모두 힘든시간을 보내셨을거같아요~ 떠난이들은 남은사람의 아픔을 모른다하지만 저는 가족을두고 세상떠난이들이 제일불쌍해요~ 저는 딸아이를보낸지 5년이다되가도 이렇게아픈데 이제 49제를 지내셨으니 그 아픔이 절로느껴지네요~ 너무그립네요~ 긴글이되었어요~ 아픈만큼 아파하시고 그리워하세요~ 그래야 덜미안하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