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떠내보낸 이들이 함께 모여 그리움을 나누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누군가의 아픔을 평가하거나 조언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존재가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실의 길 위에서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함께 찾아가길 바랍니다.
세종시
라이프스타일
구수리
인증 22회 · 2주 전
그리운 아내가 보고싶어요
사진 앨범 동영상보고. 5개월째 울고있네요 어찌하면
제가 남은 인생을 살아갈까요
사랑하는것은
사랑받느리보다 행복하나니다.
그리운이여 안녕 사랑해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돌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그리운 아내에게 시인에 마지막 구절을 보냄니다.
조회 28
향기남71옥산
1주 전
저도사별한지6개월째입니다
님처럼 매일 울고눈물로보냈습니다
그런데어느날제얼굴을 거울로보니
관상이 일그러져 있더군요
그때야 알았습니다
난 아직 살아있구나
먼저간님을 위해서도 잘살아야겠다 맘먹었어요
아마도그가신님은 일년은옆에서 같이 있다고들합니다
저도 ㅎ처음한달간 꿈속이아닌 한밤중에 자기야 소리에 기겁했으니깐요
옆에있으니 웃고지내야 가신님 환하게 웃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