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떠내보낸 이들이 함께 모여 그리움을 나누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누군가의 아픔을 평가하거나 조언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존재가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실의 길 위에서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함께 찾아가길 바랍니다.
세종시
라이프스타일
억지로 참던 눈물이 함께 울어주는 누군가를 만나 터져나오고, 그렇게 쏟아 | 당근 카페
우솔
인증 29회 · 6개월 전
억지로 참던 눈물이 함께 울어주는 누군가를 만나 터져나오고, 그렇게 쏟아지는 눈물, 콧물의 찝지름한 맛을 느끼고 또 닦아내는 과정에서 그 순간에는 몰랐지만 지나고보니 가장 큰 위로였구나 싶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40
별지기
6개월 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은 공간에서도 함께 서로를 위로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어요.
인정
6개월 전
저도. 가끔 혼자서 울고나면
한편 마음이 가벼워지기도하고 후련한마음도 듭니다
억지로 참는게 더 안좋다는생각이 어느덧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