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떠내보낸 이들이 함께 모여 그리움을 나누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누군가의 아픔을 평가하거나 조언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존재가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실의 길 위에서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함께 찾아가길 바랍니다.
세종시
라이프스타일
달팽이 날다
6개월 전
맛있는 거 먹을 때..ㅎ
조회 26
별지기
6개월 전
맞아요. 식구라는 말의 뜻은, 끼니를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고 하던데..
가끔씩 닭갈비를 먹을 때마다, 먼저 떠난 형제가 떠오르곤 합니다. 형이 참 좋아하던 음식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