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사별한지6개월째입니다 님처럼 매일 울고눈물로보냈습니다 그런데어느날제얼굴을 거울로보니 관상이 일그러져 있더군요 그때야 알았습니다 난 아직 살아있구나 먼저간님을 위해서도 잘살아야겠다 맘먹었어요 아마도그가신님은 일년은옆에서 같이 있다고들합니다 저도 ㅎ처음한달간 꿈속이아닌 한밤중에 자기야 소리에 기겁했으니깐요 옆에있으니 웃고지내야 가신님 환하게 웃습니다 힘내세요

고마워요. 우리같이 힘내길요
어느새 남편간지 1년4개월이 되었고 저는 만55세가 되었네요. 남편가고 첨엔 같이 걷던 산책길만 지나가도 눈물나고 그사람이 좋아하던 노래만들어도 사무치게 그리워 못견뎌냈던거같아요. 이제는 자꾸 홀로서기를 배워가며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매일 주문을 다짐하지만 가끔씩 울컥하는 내자신을 절제하기 힘들더라고요

고마워요 힘내시고 남은자식 생각하고 행복해지세요. 어느 프로에서. 45살 사별한여자분인데 10년동안 안울어본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식들위해살다보니 75살되셨는데. 손주봐주다 지금은 섬 한산도들어가서 사시는데. 세월이 약도되고 편안해 보이데요 님도 편안한. 행복을 가지시길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