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벽화를 좋아는 하는데 용기가 없어 머뭇머뭇거리시는 분도 계시고
어려서 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 재밌을거 같아 해 보고 싶어 하는 분,
그림은 조금 하는데 방법을 몰라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분,
배워서 재능기부하고싶다는 분,
본인의 잠재력을 평가받고 싶어하는 분,
그림의 ㄱ자도 몰라 의기소침 하시는 분들,
홈인테리어를 직접 해 보고싶어하는 분,
작가와 사업을 같이 해보고 싶다는 분들,
벽화작가로 성장하고 싶으신분들,
벽화 그리면 수입이 좋아서 배우고 싶다는 분도 계시기도 합니다
자신감,끈기와 노력, 인성만 있으면 충분 합니다!
그림의 쌩 초짜 분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방법을 몰라서 안할뿐!
광주시 북구
문화/취미
창의성과 창작의 차이 | 당근 카페
세상아
인증 12회 · 5일 전
창의성과 창작의 차이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니에요.
핵심은 “아이디어냐, 결과물이냐”의 차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성과 창작을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둘은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창의성은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는 능력입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익숙한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며, 문제를 색다르게 바라보는 힘입니다. 다시 말해 창의성은 머릿속에서 시작되는 사고의 과정입니다.
반면 창작은 그 생각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행위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벽화를 완성하는 모든 과정이 창작에 해당합니다.
쉽게 말해 창의성은 씨앗이고, 창작은 그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벽화 작가가 "마을의 이야기를 꽃과 인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떠올렸다면 그것은 창의성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실제 벽에 그림을 완성했다면 그것은 창작입니다.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창작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작품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새로운 시도 없이 반복만 한다면 발전에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술가에게 필요한 것은 창의성과 창작의 균형입니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하고, 창작은 그 길을 실제로 걸어가게 합니다.
벽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벽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그 공간에 어울리는 이야기와 의미를 발견하는 창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끝까지 완성해내는 창작의 힘이 더해질 때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