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계시는 요양보호사, 간병사, 장애인활동지원사님들의 이야기 공간이예요. 서로 얘기 나누고 위로하고 일자리 정보도 공유해요^^
부산시
라이프스타일
나은이
인증 9회 · 5개월 전
개인간병으로 근무하는 간병사는 한 명의 환자에게만 집중하여 돌보기 때문에 업무가 명확하고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보호자와의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근무 환경이 안정적이며 공동간병보다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모든 책임을 간병사 혼자 감당해야 하므로 사고 발생 시 부담과 스트레스가 매우 크고, 환자 또는 보호자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 경우 감정노동이 심해지며, 대체 인력이 없어 휴식과 식사시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시간 근무로 체력 소모가 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 환경이나 보호자 요구에 따라 업무 범위가 과도하게 확대될 수 있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등 업무 압박이 큰 단점도 함께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