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부족했던 4곳의 전시공간과 체험. 예술은 모든 감각을 일제히 집중시켜 숨어있고 눌려있던 감성과 이성의 그 어디에 버튼을 눌러준다.
주말이라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온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운 또하나의 풍경. 자라면서 부족하다 느꼈던 문화 예술의 공간과 기회가 이제는 맘만 먹으면 어디서든 만끽할 수 있는 시대가 된것에 언제나 감사하다.
다음의 전시회는 어디로갈까나~~~
인간과 기계가 어떠한 조합으로 무엇을 이끌어내야 하고 할것인가에 대한 고찰.
무지개빛달과 유니콘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믿고, 좋아하고, 상상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아직도 내 속엔 남아 있을까!?!
아버지와 아들의 상. 아버지의 표정에 그냥 울컥했내요.
늦은 오후의 생태공원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