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원국에 있으면 이미 발현될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원국에 없어도 만날때 생기기도합니다.
주로 수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수는 감정을 의미하죠.
수가 사주에 많으면 기본적으로 밝고 환한 이미지보다는
슬퍼보이거나 우울해보여요.
좋게는 청순가련형 보호해주고 싶은 이미지.
그런데 화가 올해처럼 들어오면
일단 수화상전이 일어나죠.
평온한 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아예 화가 너무 강한 사주는 반대로
밝고 활동적이고 의지도 강합니다.
근데 뭔가 깊은 생각없이 행동부터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화기운이 극도로 강하면
우울증과는 다른식의 문제를 겪습니다.
좀 더 심각한 정신건강학적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는 수왕 무화 사주인데 불들어 오니
정말 하루하루가 미치겠네유 ㅠ
물론 덕은 덕대로 보는데..
특히 십신으로 봤을때 재극인이 되잖아요?
제가 그런데
원국에 없던 재극인이 되어버리니
원래 단순무식 개그 코드로 살다가
너무 많은 좌절 심리적으로 겪습니다.
뜻대로 안되서 답답한거에요.
이렇게 예상 기대하면 늘 기대 바램은 어그러지고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하고
집어 던지면 또 일이 이루어집니다.
야구도 내가 경기보며 응원하면 꼭져요 😂
알아서 해라 신경도 안쓰면 구회말 역전도 합니다.
생각을 안하는게 살길입니다.
흘러가는대로 어디로든 가겠지 하면
또 손에 쥐어지는게 있죠.
오행으로 금극목도 수화상전 같은 맥락이긴하지만 이건 또 결이 다루고요.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안되는 일은 내버려두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