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묘를 오랜기간 분재로 만든 소재로 몇년전에 경매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나무입니다.
저는 산채보다는 실생묘나 삽목, 취목, 접목을 통해 소재를 구하기 때문에 직접 씨를 뿌려 재배한 나무로 세월을 산다는 생각으로 거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오기전에 20~30년은 길렀을 것 같습니다.
추측컨데 밀양 쪽에서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오랜 세월 꼼꼼하게 관리된 나무로 생산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희생지 운영에 더 세심한 관리를 하여 상처 자리가 작거나 아물었으면 좋았을 것을...
오랜 세월이 흐르면 없어지겠지만 그 세월을 기다리기가 어렵네요.
회원님들도 분목 구입하실 때 이런 점을 감안하시라고 정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