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달 고정 지출이 제법 되는 편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편의점.
다 네이버페이로 긁으니까요.
그러던 중 문득 든 생각.
‘이거 그냥 공짜로 충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냐’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
프리캐시? 일단 클릭
첫화면 - 앱 테스트, 게임, 설문조사 참여 후 보상 지급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게임 깔고 돌리면 돈 준다고?
근데 주변에서 쓰는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일단 가입은 해봤습니다.
가입하자마자 5,000포인트 지급.
현금으로 치면 딱 ₩5,000입니다.
‘오, 이거 진짜네?’
포인트로 바꿀수 있는 상품들
앱 안에 오퍼가 엄청 많습니다.
게임 설치, 레벨 달성, 설문 참여 등등.
솔직히 말하면 다 좋진 않아요.
오래 걸리는 것들은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설문은 중간에 튕겨내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납니다.
근데 단기 오퍼들, 특히
게임 설치 후 특정 레벨 달성 류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더라구요.
열심히 모아서 드디어 2만 포인트 도달.
출금 최소 기준이 2만 포인트라
그 아래로는 건드릴 수가 없거든요.
페이팔로 출금하면 수수료 없음.
근데 저는 페이팔을 네이버페이로 연결해서 씁니다.
페이팔 → 내 계좌 → 네이버페이 충전
단계가 좀 있긴 한데
결과적으로 네이버포인트로 전환 가능합니다.
우리 같이 돈 벌어보지 않을래~?'
순진한 막내는 꼬임에 넘어오게 됩니다.
추천받은 사람 : 3,280 포인트
추천인 적은 사람 : 5,000~6,660 포인트
추천받은 사람이 첫 출금 시 : 추가 13,060 포인트 지급
오 괜찮은데?
하지만 추천해 준 친구가 첫 수익을 출금하기 전까지
저건 그냥 없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한달안에 네이버페이로 10만원 벌게 됐어요
현금 및 상품권등으로 바꿀 수 있고
실질적인 앱테크 어플 중에선
제가 다뤄본 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단, 모든 앱테크가 그렇듯
과금 유도 게임은 피해야 합니다.
앱테크 같은 거 챙겨서 하는 사람이라면
프리캐시,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