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의원 단수 공천한 걸 번복하고, 그냥 경선으로 다시 뽑기로 했대요.
원래 김 전 의원이 ‘친명’ 모임 출신이라 단수로 밀었는데, 김지호 성남시장 후보가 김 전 의원 장남 부부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28억 원(취득세 포함 약 29억 원)에 매수한 과정을 문제 삼아서
재심을 신청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경선으로 후보를 정한다고 하네요.
누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친명 대 친문 같은 당 내부 세력 싸움과 여론에 따라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