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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유인가요??
헤어지세요. 아무런 생각없고미래도안보여요.빨리허어짐이 당신의항복.

얼른 탈출하십쇼 미래에 대한 얘기를 같이하면서 꾸려나가는게 이상적인 커플이지 글쓴이분에 비해서 여자친구분 마인드가 그냥 넘 이기적인데용 ㄷ 저렇게 결혼하게되면 평생 후회할거같은데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서그럴수도있어요 ㅋㅋ저도 저나이때.암생각없엇음 결혼특히..아주먼남얘기같이 느껴졌음. 그러고 30다되가서 후회하죠 결혼할남자 빨리잡아서 갈걸ㅋㅋㅋㅋ
저또한 3년째 장거리 연애중인 커플입니다ㅎㅎ 저같은경우 제가 아직 학생이지만요. 저도 남자지만 비슷한 경우라 조심스레 의견 꺼내봅니다 첫째. 출산같은 경우 여성이 좀더 보수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하게만 따져봐도 임신으로 인한 모든 신체적 부담은 여자쪽에서 떠안으니까요. 여자쪽에 결정권을 주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이 남자를 닮은 아이를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자쪽에서 나중에 되서라도 아이를 갖고 싶어하게 될 수도있는터라 당장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여자친구와 만나며 여자친구가 어린 아이나 아기를 대하는 태도는 지켜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둘째, 여자친구는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않은 학생인거네요. 아직 즐기고싶을 나이도 제대로된 사회경험도 없는 상태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라고 해봤자 아직 막연한 상상 단계일테고 따로 모아둔 돈도 없을테니만큼 계획이 부족한건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하고 사회경험을 하며 자연스레 생각하게 될테니 너무 염려마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가 사회 진출후에 어떤식으로 바뀌어나가는지는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을테지만요. 물론 취업에 대한 목표가 확실치 않고 학업이나 취업에 소홀하다면 진중히 이야기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작성자님이 나이가 더 있다고 한들 군대를 다녀오셨을걸 생각하면 사실 비슷한 시기에 여자친구와 현실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 고민되실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에 급히 해결하고 결정할 문제들은 아닌것 같아 조금 더 기다려보심이 좋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여자친구가 아예 미래에 대한 계획도, 준비도없이 현재만을 즐기는 그런분이라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능력이있다면 결정권은 어디까지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내가 어느정도 경제적 부담을 쥘 지언정 지금의 여자친구를 놓지지 않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될거고 본인이 더 좋은사람을 만날 수 있을만한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면 정리할 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출산같은 경우에는 이제 여성이 보수적인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 기다림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를 모르겠어요. 3년째 바뀌지 않던 그 가치관이 앞으로 5년,10년뒤에 바뀌지않는다면?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서 많이 걱정이 되네요. 둘째는 저도 이생각중으로 만나는중입니다.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가치관도 안맞고 딸 키울거 아니면 정리해야죠

안맞네요 경제개념도 결혼에 크게 작용합니다. 결혼하면 기꺼이 가족을 위해 희생할 수있는 사람이어야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거든요
다 안고갈거아니면 헤어지는게 맞죠 서로 맞춰갈수없을거같으면

성격이 다르니까 헤어지는 게 좋을 듯합니다 성격이 다르면 결혼 생활 오래 가지 못합니다 성격이 다르면 옛날 쌈박질 하다가 노이르제 걸려서 오래 살지 못해요
젊은친구들이 콩깍지에 헤어나오질 못하네 시간이 지나면 옆에 있을게야 지금은 다 부질없어. 그놈의콩깍지땜에.

두분다 20대초중반이라 사회생활과 가치관에 서툰게 당연합니다 그만큼 결정을 항상 쉽게하고 결과론적으로만 판단합니다 당장에 세상이 변할것 같고 지금 하지 않으면 무너질것 같으나 그렇지 않아요 두분이 출산과 미래설계에 대한 부분은 심도있게 서로의 표현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서 대화하는게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내가 맞다는 일방적인 일방통행 대화방식은 충돌뿐입니다 몇년간 쌓은 신뢰와 좋은 감정을 바르게 해결해보는 노력도 하지않고 결론만 낸다면 차후에도 늘 반복될 것입니다
제 글의 댓글 중에 결이 가장 좋은 댓글인 것 같습니다. 저도 결정을 쉽게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시한번 돌아봐야겠네요.. 다시 한번 여자친구를 존중해서 대화를 진지하게 해봐야겠습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탈출

애는 여자가 낳는건데 여자가 싫다하면 계속 낳고 싶다 강요하면 안돼죠 본인이 애 낳으면 육아 다 할 것도 아니고 애초에 여자가 다 알아서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계속 밀어붙이시는 거잖아요?
저는 강요한적 없습니다. 육아를 혼자 책임지게 하지도 않을거고, 저는 여자친구가 가정주부여도 상관없을정도로 돈을 많이 벌려고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갈겁니다. 여자가 다 알아서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적조차 없습니다
헤어져요 비출산은 나이먹어도 바뀌는 경우 많지 않아요
저도 아기낳기 너무 싫었어요 일단 무섭고 돈걱정도 크고.. 여차저차 지내다보니 생겨서 애가6개월이네요? 눈에넣어도 안아픈 내새끼라는말 괜히있는거 아니에요 그치만 느끼는부분은 다 다를수있으니 자녀계획은 여자친구분과 잘 맞춰가거나 하면 될거같지만.. 오빠가 벌거잖아 오빠가 해줄거잖아 이생각은 좋지못한거같아요 감사하며 돈쓸느낌이 아니라 비상금만들고 남편돈 감사히여길줄 모르게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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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거는 아닙니다. 제가 돈을 벌고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니 제가 데이트할 때는 좀 더 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60:40, 아니면 70:30정도로 냅니다. 공짜로 얻어먹는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그거에 대해서는 여자친구가 생각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글오린 분은 정신이 건실하고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네요 지금 할때가 빠른겁니다 그대같은 사람은 더 좋은 사랑이 올수있게 되어있어요 그 아가씨하곤 인연이 끝났어요 평생 후회 할일은 정리하는게 맞아요
스물다섯살... 너무고민하지 마세요 어차피 오십살에 옆에있는사람은 그사람 아니에요

빨리다른사람찾아

마지막 도망칠 기회
첫째부터 끝
그냥 돌아서서 웃어버리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