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빠가 갑자기 몸이아프다고하더라구요 종기에 감기가 같이 왔나봐요 그래서
병원방문했는데 큰병원에선 이런거 때문에 안받아준다고했다고해서 입원가능한병원에 입원을하게 되었어요 가까운곳은 돌팔이같다고 남양에 있는병원까지 가더라구요집은향남입니다멀그렇게 까지하나 싶었죠 2~3일만있음 되겠지했는데 한 1주있었나?? 저한테 전화해서 애들은 두고 필요한거 챙겨서 올수있어 하더라구요 통화중에 말안하고 병원이랑 집이랑 거리가 얼마나되나 대중교통 으로갈수있나를 체크했어요 잠깐 대답없이요 갑자기 댔어 오지마 하면 뚝끊어버리더라구요 머지 하고있었는데, 문자로 막 너는 눈치가 없다 너는 무슨말을 그렇게하냐 내가 여기 놀러왔는지 아냐??등등 정말이지 너무싫터라구요 우스개 소리로 좋겠다 주는밥 먹고 시원한곳에서 있으니 라고했죠 그때부터 맘이상해있었나봐요 와줄수있어에 대꾸안한게 안간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었나봐요 어이가없더라구요 안간다 못간다 라고 말한마디 안했는데 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더라니깐요 이일로삐져서 한달이 넘도록 말안하고있어요 오지마라 됐다 내가알아서한다 등등 막말하고 몇호인지? 필요한게 먼지? 말안해주더라구요 병원이름만알면 안내데스크에서 알려주죠 가볼까 수건이라도 가져가볼까 하다가도 저도 화도나고ㅠ어이가없더라구요 화낼일도
아닌데 화내고 삐지고 오지말라고도 하니 안갔어요 근데 그게 화근이 될줄 몰랐어요 너는 너 나는 나 하며 살자 너랑 더이상 엮이기 싫다 하더라구요 아이 수업있다 가줄수있어 하면 안돼 못가 하는거있죠 제 수업도 아니고 아이 수업인데ㅜ 제가 운전을 안해서 차 태워달라고 하는 거였거든여 타지역에서 하는 수업이라 대중교통으로는 한시간정도걸리거든요 다음날 새벽에일어나서 집안정리 싹해놓구 애들 먹을 밥 준비하고 8시차타고가 시간에 도착해서 무사히 수업을 끝낼수있었죠 혼자 여기갔다가 저기갔다 ㅠ 고생아닌 고생을 했죠ㅜ 9시부터4시까지 밖에서 왔다갔다 하며ㅠ 아이수업하고 다녔어요 일하러가나보다 그래서 못태워다 주나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편하게 누워티비보고있더라구요 어찌나화가나던지 놀면서도 안도와주니ㅠ 어이가없더라구요 삐쳐서 말도안하고 아이수업도안가고ㅠ 정말이지 같이 살기 싫더라구요 아무리 오지마 댔어 했어도 가봤어야 했던걸까요???가볼?까 했지만 별일 아닌거에 삐지고 내가 너 아플때 똑같이 해준다는 식으로말하고 제 전화 문자는 다씹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