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너무잘하고 좋은남자가 있어요,
그런데 안탑깝게도 가진게 하나도없어요.
50넘었는데 기초생활수급자이고 홀어머니에 중학생아들있네요.
전에 만났던 남자는 경제적으로 여유있지만 성격이 너무 안맞아 헤어졌는데..지금은 없어도 너무없어요. 이번에 파산면책받았구요..
사람만 보면 두번다시 못만날사람이긴 한데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부분이 신경은 쓰이네요.
글타고 제가 가진게 많음 덜신경쓸텐데
저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
50넘어 돈은 현실인데.. 고민스럽네요.
제가 너무 속물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