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얼마나 막막하실지 감도 안 오네요

애효..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인거 같아서 그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조차 모르겠어요.... 옆에 있으면 한번 꽈악 안아주고 싶네요.. 부디 아버지 평안하게 남은 시간만큼이라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글쓴이님도 아름다운 이별의 시간을 보내시길...ㅜ..

잘했습니다

토닥토닥..어른이 되어도 부모를 잃는다는건 고아가 되는 심정과 같더라구요. 아버님의 의사대로 따라주시되 고통을 덜 받게 하려면 병원 입원은 필요할거예요.

저도 알아요 진짜 임종전까지 힘들지만 돌아가시고나서 더마음 아파요ㅠㅠ 가족된 마음으로요.. 그래도 살아계실때 따뜻한말 하고 좋은 기억 남게 돌봐들리세요...

갑갑하고 힘드시겠어요 ㅠ 애써 뭘하려 하지 마시고 곧 행복해지실거에요~~
에휴 너무힘드시겠어요.ㅜㅜ 부디부디힘내세요

내수양딸할레요
어우 .. 정신좀 챙겨요;;
그럴만 하겠네요 20대면 아직 어린성인인데 가정사가... ㅠ 먼가 도와드릴게 있음 연락주세요 커다란것 못해도 작은거라도 할 수 있는건 작은 도움이 되고싶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려운 병이지만 저도 예전. 병원에서 부모님 치료를 지속할지 결정하라는데 그 결정때 심정이ㅜ

힘내요 좋은일있을꺼에여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제게 기대세요 ㅠ
전 아이셋 아빠이구^^ 사회복지사로 오랫동안 일을 했었습니다. 회사에 다니구 있구요! 저도 많이 힘들었고 두 번이 상주를 지냈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힘내세요 지금은 아빠도 가족들도 모두 힘든 순간들일거예요 특히 아빠께서 느끼실 두려움 고통은 아무도 대신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고통이실거예요 저도 건강하시던 엄마 딱 6개월 투병하신 후 떠나셨어요 저희는 온가족이 그 6개월이란 시간을 속으론 울면서 겉으론 똘똘 뭉쳐 추억꺼리 하나라도 더 만들려 웃으며 지냈습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딱 3개월 지나니 모두 지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그렇게라도 오래오래 따신 손 잡을 수 있음이 감사함이었습니다 너무 슬퍼마시고 지금은 꾹 참고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드리세요 아빠의 기억에 이쁜 딸 모습만 떠오르시게... 주어진 시간들 알뜰하게 아껴쓰시고 슬픔은 잠시만 안녕하시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너무 힘더시곘어요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 아버님한테 보답하는길이란걸 잊지마세요! 힘내시고 용기내어 살길 기도할께요

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글쓴이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아시면 좋겠어요 ㅜㅜ
혼자서 정말 않좋으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저는 어머니가 식물인간 이셨고, 절 키우주신 외할머니도 몸이 아프셔서 떠나가셨지만, 다른 가족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독하게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이시면 진짜로 가슴앓이 너무나 많이 하실 것입니다.
괜찮아 지겟지만 한구석에 흉터는 남을거같아 그래도 기운을내봐요 익명에 숨어서 글적엇다기보단 용기내어 힘든말들을 들려줘서 고마워 아버지도 위로가 필요하실태니지만 남은 딸 아이의 걱정이 더 크실거같아 남은시간 같이 잘 보내길봐래 걱정하지않으시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글을 읽는 제마음까지 아픔이 전달되는듯 합니다. 제 아들 나이와 비슷합니다. 정말 열심히 님처럼 인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반대로 생각해봤어요. 만약 내가 암에 걸렸고 고칠수없어 포기할수밖에 없을때 내아들에게 무슨말을 해줄수 있을까하구요.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여.. 이또한 지나갈거야" 세상은 죽으란법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과 슬픈일이 오더라도 지나갑니다.그리고 세상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돌아갑니다. 님께서 하셔야할일이 있다면 살아계실때 최대한 행복하고 좋은 기억을 갖고 떠나시게 해드리는겁니다. 사랑한다는 많은 표현도 하고..살아계실때 나이에 맞지 않겠지만 응석도 부려보고 애교도 떨어보고..그런 소중하고 좋은 기억을 갖고 보내드리는것이 님께서 하셔야 할일 이라 생각되네요. 그어떤말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슬픈모습 보이시면 아버지는 정신적 고통까지 갖고 가시게 되니까요. 더 잘살고 씩씩한 모습으로 아버지의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세요. 제 지인중 한분도 얼마전에 췌장암으로 가셨거든요.근데 그분은 혼자살아서 의지할데없이 쓸쓸히 돌아가셨어요. 그에 비하면 님의 아버지는 사랑하는 딸이 있잖아요..제 지인보다 더 행복한겁니다. 힘내세요.그리고 나중에 후회할 행동은 절대 하지 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