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부모님은 그래도 남편엄마아빠에요... 본인 부모 싫다는 사람은 정떨어지죠...
시부모님이 싫은게 아니라 근처 이사가는게 싫다잖아요.사람싫은거랑 다른거죠.

그게 그말이잖아요 ㅎ 시부모님 좋았으면 이사가도 노상관이죠
싫으면 맘 맞는사람과 사는게 행복할듯요 애봐주기도 힘든데 맞벌이면 가까운곳 애 봐주기도 쉽죠 넘 자기위주인듯한데 안맞으면 애없을때 헤어지는것도 괜찮을듯요
그냥 이혼하세요

싫을수도 있는건데 이혼하자니 너무 오바같네요 근데 남편분이 친정에 상처를 받은거같고요 님은 아이낳고 맞벌이면 대처는 있을까요?그게 문제인듯요
싫어도 급한일이나 무슨일 생기시면 봐주실수도 있는게 시부모아닐까요
맞아요 저두 손녀있는데 친정 사돈이 봐줘서 넘 죄스럽고 고맙고해요 애봐준 보람은 없다잖아요 대신 최선껏합니다 못봐준대신요
저도 시댁은 불편해요 근데 제 생각에는 너무 솔직한 것보다는 신랑분도 어머니도 좀 덜 마음 상하게 말씀하셨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시부모도 남편 부모에요 시엄마 싫으면 님이 떠나세요 남편이 왠지 이것만 아니고 다른것에서 폭발 할것 같아요

육아를 도와준다는데 못 믿겠다라....그리고 난 또 같이 산다길래 한지붕 아래 사는줄...그냥 이혼이 답이네

육아책 예비신부처럼 알고계시고 혼자 힘들어요 힘내세요
저도 울딸 아기 안봐준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걱정말고 우리 부모님 믿어줘 하고 예쁘게 말 하면 될것을!!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남편 본심 아닐거에요. 잘 이야기 나눠보세요!!

많이 사랑 하신다면 참고 사시고 심사숙고 하셔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이혼을 하시는게 답입니다. 애기까지 있을때에 시댁땜에 스트레스 받으면 답이없죠
반대로 본인 부모님 집근처로 가자 햇을때 남편이 싫다고 하면 어떤 감정이 드세요?
쌍팔들지않을까요?내부모는 괜찮고 시부모는 싫고ㅠ 울 두며느리들 주말 우리집 애들데리고와서 자고 가는데 엄청 고마운거네요

남편 개오바네요

님 생각하몀 당얀히 불편하겠다는 생각을 못 해주는 남편님이 좀 서운하네요 .남편들(저희남의편 포함이요)은 자기 입장만 생각한대요 ㅠ.ㅠ
신랑분이 그동안 쌓인게 있으신 건가요?

저도 미투에요 쌓인것 있어요 쉬게 이혼 하자고 말안하죠
신랑분이 극단적인 성격이라거나 아니면 친정 시댁과의 문제로 평소에 사이가 안좋으신건가요?
삐져서 이혼하자고 하네요 ㅋㅋ 담담히 나가세요.사과도 하지말고 ,잘못한건 없잖아요.그리고 부부문제는 둘이서.친정엄마가 싫다는 내색은 왜하셨어요.장모님과 어색하게만 될뿐이에요.. 아기키우는건 친정에서 봐도 안내키고 서운하고 남이봐도 똑같아요 왠만하면 직접 키우시고요

cctv설치하고 범죄경력있나없나 이런거걱정하면서 남한테 시급 얼마에 맡기는거보단 나을텐데..싶네요.. 울남편은 울친정과 멀리살아서 자주못가지만 반대경우로 생각해보면 남편이 대놓고 친정근처로 가기싫다그러면 좀...정이 가실듯 싶어요 남편이 바로 이혼하자.. 이건 좀 너무 급한전개인데 뭔가 친정이나 님에게 불만이 많았던거아닐까요??

걍 이혼 하세요

내는 우리 외손자넘 출생(2008년생)해서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8년을 우리 집사람이 딸집에 들어가 사는 바람에 홀애비로 지냈다 단, 일주일에 한번(토요일 저녁~ 일요일 낮까지)은 집사람이 집에와서 쉬었다 하여,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사위든, 딸이든, 한발씩 물러나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내가 조금 불편하고 귀찮더라도 양보와 배려를 갖었으면 좋겠다 어찌 내고집대로만 살겠다고 굽히지 아니 하는가? 내가 보기엔 모두 똑같다 양보의 미덕이 없다
이혼하세요 원가족과 현 가족도 구분못하는 미성숙자 입니다. 결혼생활 앞날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