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니는 남편 얘기 좀 들어주세요ㅠㅠ
저번 달부터 노조활동 시작하더니 요즘 진짜 도가 지나칩니다
퇴근하면 단톡방만 붙잡고있고
집회간다고 새벽부터 나가요
이번 총파업때문에 회사사람들 만난다고
한주 내내 집에없었어요
애들이 아빠 어디갔냐고 물어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지난주엔 가족여행 가기로한 날에 휴가내고 집회갔습니다
가족이 먼저 아니냐고 했더니
너는 큰그림을 못본다고 하네요;;
저랑 애들은 작은그림인가요?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푸셨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