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사는 편은 아니고 그냥저냥 사준 수준이에요.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돈에 대해서 너무 관심이 없는 거 같아서요.
오늘 산책하다가 예금이 만기됐던게 생각나서 가는 길에 은행 들려서 예금을 찾았어요. 근데 예금 만기된지 몇달 됐더라구요. 은행 직원이 왜 늦게 찾으러 왔는지 궁금해하길래
그냥이라고 그랬어요. 사실 진짜.. 별로 관심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은행 직원한테 그냥 아무 예금이나 추천해달라고해서 다시 넣어놨는데.
문득 제가 돈에 대해 관심이 부족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월급 받으면 신용카드, 공과금 내고 남은 돈은.. 그냥 통장에 갖고 있어요. 그래서 천만원 정도 모이면 어디 넣어야하나 하다가도 귀찮아서 미루면 점점 쌓여가구요.
여러분들은 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혹시 저처럼 월급 들어와도 그냥 통장에만 보관하는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