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올수잇겟어요? 시댁에 돈좀 해주시라해봐요..
주는건 나중에 늙어서 주신대요... 지금 전세금도 많이 도와주신거긴해요

근데..들어가지마시고..가지고 계시는거에 맞게 이사하세요..불편할껍니다..

시댁에 돈좀 해주시라 해보라뇨..?ㅋ 뭔.. 시댁에 돈맡겨놓은것처럼 당연하게 말씀하시네..? 시부모님이 알아서 보태주는건 감사한데.. 돈달라고 요구하라니..ㅋㅋㅋ
안들어갔음해요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그리고부부사이도 안좋아지더라구요 투자성공해도 얻으면 잃는것도있어요 제주변에서 겪은일이긴한데
그렇죠? 참는데도 한계가 있을거같아요... 제 사촌 언니가 평생을 시부모님 모시고 살았는데 25년 하고서야 겨우 그 아파트 물려받네요 저보고 절대 하지말라고....
그냥저냥 다좋은데 음식해서 식사를 챙겨야 하는부분이 힘들지 않을까요.
그 부분은 시부모님 주로 사드시고 저는 일을 해서 평일에는 같이 먹을일이 없을거 같긴해요. 근데 주말에 매번 같이 나가서 먹자할까봐 그런 소소한게 다 스트레스 일거 같긴 하네요..

걱정 많으시겠어요ㅜㅜ 근데 30대 미혼 여성을 둔 엄마로서 말하자면 들어가지 않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인간관계라는게 참 어려워요. 특히 고부사이는요. 그러다 글쓴이님 남편과 사이가 나빠 질 수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도 백프로 반대할거라 아직 상의 못드렸는데, 남편을 설득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ㅠ 말이 쉽지... 살다보면 말처럼 생각처럼 안되더라구요.
합치는 순간 지옥입니다. 다시 분가하려면 철천지 원수 되고 남편하고도 갈등 엄청 날거 같아요 절대 반대
안들어 가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오기 힘들어요. 오로지 목적이 돈 이라면 죽었다하고 납작 엎어서 살겠지만 웬만해서는 합가 안했음 합니다. 힘들어서 울면 그상처는 어찌하나요? 님! 잘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결정 하세요. 전 반대에 한표!
시댁살이한 1인인데요 잘해도 못해도 불평불만 생기고 4년동안 전세금 투자가치도 있을까도 싶네요 남편분은 본가니 어려울게 없지만 씻는거부터 불편하실거예요 저라면 안들어갑니다
시부모님 스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게 제일 힘드셨는지 궁금해요 남편 설득이 너무 힘드네요 남편이 저렇게 우리 생각해서 부모님은 제안해주신건데 제가 무작정 싫다한다고 저한테 화내요 ㅜㅜ
구구절절 적자면 너무 길어요 전 하나부터 열까지 여러모로 다 불편했어요 씻는게 제일 컸구요 다 자는데 밤에 물한잔 먹으러 나가는것도 화장실도 조심히 다닌다고 다녔는데 어르신들 잠귀가 밝아 담날 아침에 밤새 뭘그리 왔다갔다 하냐는 말도 흘려들을수 없었고 친정식구들 모임이나 회식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것도 눈치보여 늘 허락 받아야하고 늦게 들어가는것도 눈치 보이고(담날 아침이면 꼭 입을 댔어요)우리가족끼리 살때랑은 많이 다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시부모님 스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머님이 욕을 잘하시는거면 아이한테도 분명 영향이 갈거구요 다 적을순 없지만 작고 사소한거에 감정이 정말 많이 쌓여요
덧붙이자면 주말 아침 늦잠은 사치였고 자기 아들 위주로 생활패턴이 돌아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육아가 껴있으면 백퍼 천퍼 만퍼 싸움.
저라면 안 들어가요 궁궐보다 초가에 살아도 맘 편한게 천국 부모 나름 이지만 글쎄요 생활비 100% 대주실랑가요? 고무줄 바지가 편할까요 24시간 정장이 편할까요? 선택은 님이 하시지만 제딸 이라면 걍 지금처럼 살라 할 듯 서로 편하게 살다 드러가면 서로생각과 환경 다른데 매일 스파크 부부 사이도 멀어지실 듯

아이고..차라리 친정에 들어가세요 왔다갔다 하는거랑 같이사는건 천지차이 입니다 우리도 시어머니 참 좋은분 이셨지만 같이 3개월 살고 대판 싸우고 집 나와버렸습니다 이혼까지 생각하며 집을 나왔는데 제가 짐 싸니까 남편도 따라 싸서..같이 나왔습니다...

전세금으로투자한다고요 쪽박나요 투자는여유있을때하는겁니다3~4년후분가 어려워요 두분중한분아프면요 직장생활 끝 병수발들어야지 어디분가합니까 힘들어도감내하고 버티세요 세상사다거기서거기입니다
반대입니다 있는 돈에 맞춰서 집을 작은데로 줄여 가셔요 작더라도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결혼하면 부모를 떠나 살아야하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입니다. 애들 둘다 결혼 해서 따로 살고 있고요. 그렇다고 며느리 둘하고 사이 나쁘지 않고요 합가 말리고 싶네요. 서로가 불편합니다. 더구나 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데 굳이 들어가려 하세요. 어렵더라도 작은 곳에서 사랑으로 서로 보듬고 배려하며 사는 것도 또 지나면 꽤나ㅈ괜찮은 훗 날로 기억 됩니다. 시기적으로 어려울때 서로 다독이며 극복하다 보면 더 단단한 부부사이가 될것입니다 내집이 편하고 내식구와 생활해 온지 6년차. 님들만의 생활이나공간이 익숙해져 있을 것일텐데 여러가지로 봐서 트러블이 많을 겁니다. 사소한 거 부터 괜히 들어가서 불란일어나고 서로 불신으로 현상태 보다 관계 개선이 되기도 어려워 질겁니다. 좀 더 많은 고민을하고 신중한 판단으로 대처 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한국서사는데 집사는거랑 원화가치떨어지는게 무슨상관있나...무역하시나?

다른형제자매들 오고가고 친척들 지인들 올때도 쉴수없고 음식차리기같은거 하게됨 그것도 시부모님이 자주싸우는집에 경제적 이익을 위해 왜 들어가려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나요???

다른것 떠나서 욕하는 자체때문에 안들어가요

안들어가는게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