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남편분 눈치 너무 없네요ㅜㅜ

데러다주고 데려오면 됩니다
1. 아직 아이를 낳은것도 아니고 심지어 아직 아이를 가진 상태도 아닌거지요?? 그렇다면 거리가 가까운 시댁쪽에서 아이를 봐준다는 말 정도는 남편이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친정이 가까우면 친정에서 봐준다는 말도 할 수 있겠지요?? 2. 남편이 악의적으로 한 말도 아닐텐데 눈치없다는 말을 굳이 하셔야 할까요? 3. 맞벌이신가요? 맞벌이가 아닌데 봐준다는 말을 남편이 한거라면 맞벌이가 아니니 제가 아이를 돌보면서 자주 보러 오시라는 말만 하면 어지간한 시부모는 다 알아 들을텐데요?? 그냥 시부모가 간섭하는게 싫어서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근데 시부모가 간섭하는게 당연히 싫지 않을까요?
그럼 시부모가 간섭하는 부분에 방향을 잡아야지요. 그리고 그 간섭이 악의에서 나오는것인지, 정말 도와주고 싶어서인지도 봐야 합니다. 앞뒤 다 덮어버리고 그저 간섭이라고만 생각하면 괴로워서 어찌 살아요?? 그리고 남편도 나름 배우자 생각해서 한 말 같은데 그저 눈치없다라고만 하는 정도면 애시당초 결혼을 잘못 한겁니다.
와.작성자가 간단하게만 달았는데 개정색은 본인이 하시네요 ㅋㅋ 정작 단정짓는것도 본인이고요
항상 이런식이죠ㅎ 논리가 밀리면 상대방 비꼬는 말투부터 내미는건 댁같은 아줌마들의 특성인가봐요😃

시댁은 신경 끄라고 하세요... 애기 빨리 보고싶어 하는 말 같네요. 부담갖지말고 되는대로 애기 가지세요

그럼 표현을 정확히 하세요 ^^ No Thank You ^^ 라고 혹시 도움이 필요할때 부탁드리면 그때 해달라고 그리고 가능하면 멀리 이사가세요 효자아들과 결혼한 여자는 피곤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효자 아들이 좋습니다

이래서 시댁이나 처가는 되도록이면 멀수록 좋다는말이 ㅋㅋㅋ

저희 이웃집은 그만 오라해도 애 데리고 매주 찾아오던데욬ㅋㅋㅋㅋ
남편분도 눈치가 좀...

캬...여기 부모님은 열린 마음이시네 아는 지인은 이 얘기 꺼냈다가 본전도 못찾았는데 ‐-------------------------------------------------- 아이고 싫다 니들 키우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 짓을 또 하라고? 그냥 둘이 좋은데 관광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고 편하개 살련다

음.. 글쓴이분 친정어머니가 오셧어 설거지하는데 누워계실순 있나보네요..편해서겟죠.. 역으로 남편분은 글쓴이 장모님이 그렇게 하시는거에 불편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11년만에 늦둥이를 키우는중인데 58일됏습니다 전 글쓴이분과 다르게 처갓집이 2분거리입니다 장모님이 매번 낮밤없이 비밀번호를 눌리고 들어오십니다.. 와이프가 짜증을 엄청내더라구요 오면 애를 이리보니 저리보니 잔소리해서 스트레스라고 나중엔 시댁부모든 친정부모든 다 스트레스받으실테고 마음이 아프실껍니다 그러니 그냥 남편분과 같이 오손도손 같이 육아를 하시는게 제일 좋을뜻합니다 ㅋㅋ

참고로 지금도 애기보면서 댓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