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할 고민 누구나 다 있잖아요?
혼자 고통받지 마세요 함께 나눠요
서로 귀 기울이고, 서로 고민해요
편하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
오늘부터 익명속닥에서 같이 공유해요 :)
서울시
고민/소통
빨간원숭이
1주 전
남편은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열심히 성실하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요즘 60대가 되면서 외로운지 여행카페에 들어가 채팅을 하네요. 저와 카톡할땐 늘 답답형 예,아니오 밖에 안하던 사람이 그 카페 채팅방에선 특정 여자분에게만 평소 보지못한 다정한 표현들을 하고 있더군요. 제 기분이 영 별로였습니다. 며칠 고민하다 남편에게 탈퇴하라했더니 이틀 후 탈퇴를 하더군요. 문제는 탈퇴 후 삐져서 저와 말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